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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치집
[작성자:]
janchijib
사는 것이 날마다 잔치가 되길 원하지요 힘들 때, 지칠 때, 따뜻한 차 한잔 같은 위로가 되고 싶어 시작한 잔치집 손편지를 10년째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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